귀하께서는 팔레스웰빙클럽 회장으로 역임하시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함은 물론 팔레스웰빙클럽의 발전에 기여한공이 지대하므로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창업 초기 가장 어려운 시기에 열과 성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이바지하여 주신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사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길 기원하며 이 공로패를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경남 603호 통학선 선장으로 재직하면서 험난한 날씨와 거친 파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학생들을 사랑한는 마음으로 통학선을 운행하여 학생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주셨기에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주)캐럿코리아의 자문의원으로 회사 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후원 해 주신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1보에 앞서고 2보로 제압하고 3보로 압도한다." 캡이 알려주신 기자 정신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한 번 캡은 영원한 캡입니다.

귀하는 DAESANG JAPAN INC. 클로렐라 기술고문으로서 클로렐라 공장건설 참여와 클로렐라 성장 및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공헌한 점 지대한 바 본 감사패를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아산농협 천안농고 동문회원으로서 회원상호간 우의증진과 동문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명예로운 정년퇴임식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패를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2006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귀 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시어 한국여자축구 발전에 아바지하셨기에 모든 여자 축구인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귀하는 10년간 당사에 근무하면서 남달리 뛰어난 성실성으로 회사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양천구유관기관 직장인축구대회 일시:2006년 6월 24일 주최: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

귀 사는 당 사의 협력업체로서 르.메이에르 종로타운I 신축공사 사업에 참여하여 탁월한 기술과 능력을 발휘하여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헌신하였기에 그 간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그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2005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본 학회 회장으로 재임하시면서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여 학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므로 전 회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귀하의 생협에 대한 깊은사랑과 뜨거운 열정은 국경을 넘어 오늘의 주민생협이 있게 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에 17년간의 생협운동을 통한 교류와 협력에 대한 감사의뜻을 주민생협 4,500명 조합원의 마음을 모아 전합니다.

貴下는 在職其間中 서울메트로 信號保安分野의 發展에 貢獻하심을 感謝드리며 긴歲月동안 쌓인 情 永遠히 간직하시고 앞날에 無窮한 榮光과 祝福이 함께하시길 祈願합니다.

위사람은 96년6월10일에 도서출판 창지사에 입사하여 10년 동안 편집부 사원으로 열과 성원을 다하여 회사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의 앞날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 하면서 전직원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드립니다

홀인원기념 강 일권 귀하께서는 상떼힐 C.C.에서 행운의 HOLE IN ONE을 하셨기에 이를 축하드리며 기념패를 드립니다 일시: 2006년 6월 15일 장소: 힐코스 3번 HOLE - 175YD 동반자: 송창호 송일호 박일안

싱글기념 이름:허문구 일시: 2006.6.14 08:42 장소:대구컨트리클럽 서,동Course(par72) SCORE: OUT 37 IN 42 TOTAL 79타 동반자:노용순,박병욱

처음으로 이세상에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선배로서, 스승으로서 주신 가르침은 저희 인생의 영원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을 만들어주신 아버지, 어머니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글기념 귀하께서는 탁월한 골프 기량을 발휘하여 영예의 EAGLE을 기록하였기에 이를 축하드리며 기념패를 드립니다 일시: 2006년 (6)월 (15)일 장소: (남여주)C.C. (2)번 HOLE 동반자: 서명원, 원성빈, 오승묵

귀하께서는 최강테니스클럽 부회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다른 열성으로 본회 육성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 주셨기에 그 고마움의 뜻을 전 회원의 이름으로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