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 선교 센터 입주 기념패
 (사)한국기독학생회 동서울지방회는 2008년 9월 19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센터를 방학동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동서울지방회는 지금까지 신실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욱 좇을 뿐 아니라, 기도와 사랑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품고‘캠퍼스와 세상속의 하나님나라운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에 동서울지방회에서는 센터 이전에 많은 기도와 도움을 주신 이사회와 간사회, 그리고  학사회와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이 패를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센터 이전 계획과 매입에 관련하여 주희재 이사장님과 임한종 부이사장님, 그리고 박형철, 이규원 이사님과 김진오  학사님의 다함없는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지방회에 하나된 마음을 가득 부어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2009년 8월 18일

(사)한국기독학생회 동서울지방회

귀하를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와 700-300 세계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갈 셀리더로 임명합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여 함이라."(딤후 2:3-4)

위 분은 본교회 집사로 장립하였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린도전서 4장 1~2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할렐루야 성가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애써 주신 부장님. 올 한해 부장님의 기도와 사랑에 저희 성가대 모두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하는 2008년 청년부 회장으로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그 고마운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마25:23)

귀하께서는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대학예배의 워십리더와 여호수아찬양팀의 팀장으로 재직하면서 예배의 부흥과 팀의 성장을 위해 혼신의 정열을 기울여 주셨기에, 그 고마운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2004년 7월 - 2006년 6월까지 아나톨레 대표로서 성경적 지도자를 세우기위해 헌신하셨습니다.이 모든 현신적인 사랑과 섬김은 저희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 것입니다. 이에 아나톨레 동역자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박사학위 취득 공학박사 김경률 멀고도 험한 길을 쉼 없는 기도와 하늘에 지혜로 이뤄낸 공학박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안에 학문적 업적이 길이 빛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잠3:14)

승진축하패 둔내면 우체국장 박희양 집사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맡은일에 충성을 다하신 집사님. 둔내면 우체국장 되심을 축하드리며, 우체국의 더큰 발전과 주님의 사랑과 축복하심이 집사님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52;8

명예권사패 명예권사 김시덕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귀하를 충성된 종으로 여기시어 교회를 위하여 더욱 충성할 수 있도록 명예권사로 세우심을 기념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주후 2007. 8. 18 (마크)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의 몸된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안수집사로(권사로)임직하게 됨을 축하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잘 감당하여 교회를 부흥시키고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 .

귀하는 김북규님과 혼인하여 강산이 네 번씩이나 바뀌어 깊어가는 주름 속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 시키셨을 뿐만 아니라.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고 오복남 권사님을 26년간이나 지극한 효성과 정성으로 섬기어 여러 지인들과 교우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어 가정의 달에 즈음하여 우리 모두의 사랑과 기쁨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 5:16)

이건양 목사님의 60회 생신 기념으로 설교집을 출간함에 있어 집사님께서 주님의 사랑으로 협조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여 목사님과 남면교회 성도들이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선교사 서보훈 김용희 두 분은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복음증거의 도구로 부르셨습니다. 이 부름 앞에 기꺼이 밀알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사역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에 성도들의 기쁨과 간절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2)

귀하는 존귀하신 주님께서 주의 몸된 교회의 일꾼인 장로로 세우셨습니다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충성하시는 동역자가 되시길 기원하며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이 패를 드립니다. 내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 (계2:10)

경기노회 교육부 주관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시고, 여러모로 협력해 주신 교육부장 서강영 목사님과 교회 성도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그 감사하는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장로취임 귀하는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서 하나님의 특별하신 택하심에따라 성도들에게 신앙과 행위의 본이 되어 교우들의 선택을 받아 본 교회 장로 취임을 온 성도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며 그 뜻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25:21

귀하는 본교회에서 권사로 취임하여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 부흥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으며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시고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하던중 영광스럽게 은퇴하게 됨을 감사하여 이패를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본 교회 차량부장으로 오랜기간 교우들을 섬기고 운행과 관리를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살전1: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귀하께서는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며 주의 몸된 교회에서 충성을 다하는 중 온 교우들의 신망을 받아 집사로 택함을 받으셨기에 이에 축하의 마음을 한데 모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3:13)